LEAK24 GUIDE
누수 보험 청구 전 촬영해야 할 사진 8종

누수 보험 청구에서 가장 흔하게 반려·감액되는 이유는 서류 부족이 아니라 “사진 부족”입니다.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까지 번졌는지, 시공 전 상태와 시공 후 마감이 어떻게 다른지를 사진으로 재구성할 수 없으면 보험사 손해사정 단계에서 인정 범위가 좁아집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청구 성공률이 높은 케이스는 발견 직후~복구 완료까지 최소 20장 이상의 사진을 정리해 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글은 청구 전 반드시 남겨야 할 사진 8종과 촬영 팁, 그리고 사진만으로 결과가 확정되지 않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촬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저희(010-3032-5223) 방문 시 진단 사진을 함께 남겨드립니다.
1. 원인 지점 근접 사진
가장 중요한 한 장입니다. 배관 이음부·크랙·구멍 등 실제로 물이 새어 나오는 지점을 20~30㎝ 거리에서 초점을 맞춰 촬영합니다. 손전등을 옆에서 비추면 물기와 균열이 훨씬 뚜렷하게 잡힙니다. 개방 전에는 촬영이 어려울 수 있으니 시공 직전 벽·바닥이 열리는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피해 범위 전경 사진
피해가 발생한 공간 전체를 한 프레임에 담습니다. 화장실이면 문 앞에서, 방이면 반대편 벽에서 촬영해 얼룩·젖은 자국의 분포가 한눈에 보이도록 합니다. 근접 사진만 있으면 “피해가 얼마나 넓은지” 심사자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근접과 전경을 세트로 남겨야 합니다.
3. 젖은 벽지·천장 얼룩
벽지 부풀음, 도배지 들뜸, 천장 누런 얼룩, 몰딩 뒤틀림을 각각 촬영합니다. 손가락으로 얼룩 옆에 자를 대거나 A4 용지를 붙여 스케일을 함께 넣으면 크기 산정이 쉬워집니다. 아랫집 천장 피해가 있다면 이웃 동의를 받아 함께 남겨야 배상·구상 절차가 원활합니다.
4. 물 흐른 자국과 워터마크
벽·바닥에 남은 물길, 마르면서 생긴 테두리 얼룩(워터마크), 걸레받이 부풀음은 누수 지속 기간을 추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같은 위치를 하루 간격으로 두 번 촬영하면 진행성 피해인지, 이미 멎은 흔적인지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5. 계량기 회전 사진·영상
모든 수전을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 지침이 조금씩 회전하는 장면을 10초 이상 영상으로 남깁니다. 정지 컷 2장(잠근 직후·10분 후)도 함께 촬영해 두면 심사에서 급수 배관 누수 여부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6. 배관 노출부·개방 단면
벽·바닥을 절개해 배관이 드러난 순간을 반드시 촬영합니다. 절개 면적, 배관 재질(동관·PB·CPVC 등), 부식·크랙 상태가 함께 보이도록 하고, 절개 크기를 자로 측정한 사진도 넣습니다. 이 단면 사진이 복구 견적의 근거가 됩니다.
7·8. 시공 전과 시공 후
같은 각도·같은 프레임으로 시공 전과 시공 후를 짝지어 남깁니다. 방수 재보강, 배관 교체, 미장·도배 완료 후까지 최소 3세트(진단 전·시공 중·복구 완료)를 확보하면 심사자가 인과관계와 복구 범위를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파일명에 날짜와 위치를 붙여 정리하면 서류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저희 진단·복구 원칙
저희는 현장 진단부터 복구까지 단계별 사진을 표준 양식으로 남겨 고객이 별도로 정리하지 않아도 청구용 자료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돕습니다. 자세한 진단·복구 절차는 누수 정밀 탐지, 누수 복구·복원, 보험 청구 지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급 여부·금액은 계약 특약·자기부담금·과실 판단·감가상각을 반영해 보험사가 최종 심사하므로, 자료 준비를 도와드리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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